비즈니스대화표현1 외국 거래처 미팅 시작할 때 자주 쓰는 영어 표현, 자연스럽게 풀어가는 회의 대화 코로나 지나고 외국인 거래처들이 한국에 많이 방문하죠? 외국인들과 만나서 명함 주고 받고 나면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막막하게만 느껴집니다. 보통 언제 한국에 왔냐, 언제 돌아가냐, 호텔은 어디냐, 다음일정이 어디냐.. 그렇게 풀어갑니다. 날씨나 음식, 문화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주고받기 위해서는 적절한 질문이 필요한데요. 아래의 BEST 30을 추천드립니다. 1. "Nice to meet you. My name is [name], and I work for [company name]."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당신의 이름]이고, [당신의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 "Thank you for taking the time to meet with us today." 오늘 우리와 만나.. 2023. 5. 2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