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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51

강경화 주미대사 아그레망 나왔나? 아그래망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은 이재명 정부 초대 주미대사로 내정되었으며, 미국 정부로부터 아그레망(주재국 부임 동의)을 받은 상태입니다. 아그레망이 나왔다는 것은 강 내정자의 대사 부임에 필요한 외교적 절차가 완료되었다는 의미로, 곧 공식 부임할 예정입니다. 강경화 주미대사는 2025년 9월 중 아그레망을 받고 임기 시작을 앞두고 있고, 이재명 대통령의 방미 일정과 맞물려 정식 부임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그레망 절차가 완료된 이후에는 신임장 제정 절차를 거쳐 공식 외교 활동에 들어가게 됩니다. 요약하면, 강경화 주미대사 내정자는 이미 미국 측에서 아그레망을 받아 주미대사로 조만간 부임할 준비를 마친 상태입니다. 아래 사진 클릭하시면 기사 연결됩니다.>>>> 2025. 9. 26.
[곽규택 망발] 박지원 의원 아내 故 이선자님 별세 이유 마지막 인사 오늘 2025년 9월 16일, 법사위는 귀를 의심할수 밖에 없는 망발의 현장이었습니다.. 정말 화가나고 감정이입이 되어서 눈물이 날 지경이었습니다. 아래와 같이 의원님의 아내분이 별세하셨던 경과를 조사해서 알러드립니다.박지원 의원의 아내 故 이선자 씨 별세와 투병, 그리고 마지막 인연아픈 이별, 고 이선자 씨의 별세2018년 10월 15일, 박지원 전 국회의원의 아내 이선자 씨가 향년 66세로 별세했습니다. 박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제 아내 이선자 미카엘라가 2018년 10월 15일 오후 1시 5분 하늘나라로 갔다”고 알렸습니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영안실에, 발인은 10월 17일에 엄수되었습니다. 이선자 씨는 오랜 기간 남편의 곁에서 내조하며 따뜻한 가족애로 많은 이들의 추억 속에 남게 .. 2025. 9. 16.
[매불쇼] 윤석열 기자 회견 때 앉았던 의자 단상 이재명과 차이점 비교 이재명 대통령은 2025년 9월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0일을 '회복과 정상화를 위한 시간'으로 정의했습니다. 그는 민생경제 회복과 외교 정상화를 핵심 성과로 꼽으며, “무너진 나라를 기초부터 다시 닦아 세우는 마음으로 국정에 임했다”고 했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회복을 위한 100일, 미래를 위한 성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었고, 민생과 경제, 신성장 동력, 고용, 부동산, 증시 대책 등 주요 정책 성과와 향후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기자회견 관련해서는 이번 행사의 장소인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의 자리 배치와 의자 환경이 윤석열 전 대통령 당시와 비교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확실히 윤석열과 이재명은 달랐습니다. 윤석열이 단상위에 기자들.. 2025. 9. 11.
강경화 주미 미국대사 수락이유 외교부 장관과 비교 누가 높나?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이 임명된 주미대사는 공식적으로 차관급(14등급)이지만, 주요 6개국(미국 포함) 주재 대사의 경우 장관급 예우를 받습니다. 외교부 장관은 실질적인 장관(정부부처 수장)으로서 주미대사보다 직급상으로 명백히 더 높습니다.주미대사와 외교부 장관의 직급 비교외교부 장관: 대한민국 중앙행정기관인 외교부의 수장으로, 내각의 정식 장관입니다.주미대사: 정식 명칭은 '주미국 대한민국 특명전권대사'이며, 차관급이지만 미국·중국 등 6개국 대사는 '장관급 예우'를 받습니다.예우·위상 차이외교부 장관은 국가 정책 최종 결정권자인 반면, 주미대사는 실제로 외교 현장에서 대통령·외교부 장관의 지침을 실행에 옮기는 '특명전권대사'로, 의전상 부처 장관에 준하는 대우를 받기도 하나, 공식 직제는 차관급입니다.. 2025.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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