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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윤석열 영치금 근황 계좌 잔액 조회방법 하루 수입 400만원 현재 연봉 10억

by 알려주마님 2025.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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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은 대통령 시절에 세전 연봉은 약 3억 가량이었습니다. 

 

  • 2025년 대통령 연봉: 약 2억 6,258만 원
  • 월급(세전): 약 2,183만
  • 수당 포함 총액은 약 3억 원 수준

그런데 서울 구치소에 있는 지금, 그는 하루에 400만원씩 꼬박꼬박 벌고 있습니다. 

윤석열 영치금 계좌가 공개된 뒤로 그의 지지자들이 매일매일 송금을 하고 있는것 같은데요. 

 

계좌가 1시간이 안되서 400만원씩 꼬박꼬박 채워지고 있습니다. 

영치금은 수형자가 아침에 보고전을 내서 내 계좌에 있는 금액을 어디로 보내달라고 하면 구치소에서 보내줍니다. 

아마 11시에 이 업무가 처리되나 봅니다. 그래서 11시 02분에는 잔액이 0원으로 찍히죠~

 

아래 5개의 사진을 보시면 50분도 안되는 시간에 실시간으로 돈이 쌓이는 걸 보실 수 있을겁니다. 

 

11시 02분 : 0원

 

 

11시 17분: 550,000원

 

11시 43분 : 3,513,600원

11시 47분 : 3,990,000원

 

11시 48분 : 4,000,000원

 

 

정확히 46분만에 400만원이 채워졌습니다. 

주말은 이 작업이 안된다고 하는거 보니, 일주일에 5번 가능하고요. 그러면 1주에 2000만원입니다. 

한달이면 8800만원, 1년이면 52주니까 연봉은 10억 4000만원입니다. 

 

그러면 대통령시절 연봉보다 3.5배가량 많은 돈입니다. 영치금은 사실 과세가 힘들기 때문에 연봉으로 따진다면 실제로 더 많은 돈을 벌고 있는거죠. 

 

축하드립니다 윤석열 대통령님.

검찰시절부터 대통령때까지 다 포함해서 인생 최고의 연봉을 받고 계시네요. 

진심 부럽습니다. 

저 정도 연봉이면 빤스 입고 저항할만 하네요.

세금도 안떼는 로또를 매년 당첨되시는 거니깐요. 

아참! 이제 영부인께서 들어가시면.. 어후.. 부부합산 연봉이 20억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잔액조회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법무부 온라인민원서비스 들어가시면 됩니다. 아래 사진 클릭해보세요 

링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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