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불쇼] 음주가무 백경현 구리시장 어느 당 소속? 국민의힘?

이번 사건 내용을 퍼플랙시티 AI로 조사한 내용을 정리드립니다.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건 개요

• 2025년 7월 20일, 경기 구리시에 집중호우 및 홍수 피해가 발생한 시점에 구리시 백경현 시장이 강원 홍천군에서 열린 지역 단체 야유회에 참석, 노래와 춤을 즐긴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되어 전국적인 논란이 확산되었습니다.
• 해당 행사(‘하계 야유회’)는 식당에서 열렸으며, 테이블에는 술병이 보였고, 백 시장은 마이크를 잡고 노래 ‘아파트’, ‘흘러가는 강물처럼’ 등을 부르며 춤을 췄습니다.

당시 구리시 상황

• 구리시 및 인접 지역에는 기록적인 폭우와 홍수주의보가 내려졌고, 하천 범람 등으로 침수 및 교량 파손 피해도 발생한 상태였습니다.
• 구리시청 공무원 70여 명은 같은 날 새벽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수해 대비 비상근무에 돌입해 있었습니다.
• 심지어 백 시장 본인은 오전 9시 30분 "폭우 피해를 재난상황실 등에 신고해달라"는 문자를 시민들에게 발송했음에도, 야유회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논란의 핵심 포인트

• 비상 재난 상황에서 책임 공직자인 시장이 술자리와 노래, 춤을 즐긴 점이 공직자 윤리와 책임감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 이 대통령 등 정치권과 여론이 강력히 비판하며, "정신 나간 공직자"라는 강경한 표현도 나왔습니다.
• 백경현 시장은 해명과 함께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술은 마시지 않았고, 시민 요청으로 20분가량 참석했다"며 "부적절한 행동을 인정하며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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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및 반응

• 시민단체, 지역사회, 네티즌들은 "재난 상황에서 너무 무책임하다", "시장직 사퇴하라" 등 강력한 비판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 정치권에서도 철저한 신상필벌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 구리시 측은 "재발 방지 노력과 공직자 책임 강화"를 예고한 상태입니다.

요약

• 구리시 홍수 비상 상황 중 야유회에 참석해 노래하고 춤추는 모습을 보인 백경현 시장에 대한 비판 여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본인은 공식 해명과 사과를 했으며, 시 측도 개선 의지를 밝혔지만 여론의 비판이 식지 않고 있습니다.

논란이 확산되면서, 시정 운영에 대한 신뢰 회복과 공직자 행동 기준 마련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구리시장의 당적은 국민의힘입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2016년 재보궐선거에서 처음 시장에 당선된 이후, 2022년에 다시 국민의힘 소속으로 구리시장에 선출되어 현재 두 번째 임기를 수행하고 있습니다